넥스티브는 서브컬쳐를 사랑하며 서브컬쳐 콘텐츠를 보다크리에이티브 하고 콘텐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룰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콘텐츠에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이를 ‘이해’하고 ‘분석’해내어,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야 합니다.
우리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광고주 혹은 파트너사가 원하는 업무 방향성과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고, 정확하고 창의적으로 집행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부서와 직책에 관계없이 이슈가 발생하면 모두가 함께 빠르게 해결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한가지 콘텐츠라도 감상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합니다. 각자의 감성. 즉, 의견을 모두 존중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포인트를 찾아내고자 합니다.